1. 이민우 (SB 10 / CS 1) — "상대 주자들의 표적"
- 26.2이닝 동안 도루를 무려 10개나 허용했습니다. 대략 2.2이닝마다 주자의 2루나 3루 침투를 허용한 셈이라 발 빠른 주자가 나가면 아주 고전했다는 뜻입니다.
- 도루 저지도 단 1번밖에 성공하지 못해 주자들이 "이민우가 나오면 뛰자" 하고 적극적으로 덤볐을 확률이 높습니다
( •́ө•̀;ก)💦
💡 이 스탯을 보는 꿀팁
투수의 도루 허용은 포수의 송구 능력과도 절반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투수가 홈으로 공을 던지는 속도(퀵모션)가 느리면 아무리 강견 포수라도 주자를 잡을 수 없거든요.
따라서 이 표에서 에르난데스처럼 이닝은 많은데 SB는 적고 CS가 높은 투수는 야수들이 수비하기 정말 편하게 해주는 '주자 단속반' 투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