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이강철 감독은 "선발 고영표가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좋은 경기를 만들어줬다. 한승혁도 잘 막았고, 박영현도 잘 마무리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타선에서는 김현수의 동점타에 이어 추가 2타점으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김민혁이 추가 2타점으로 기록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강철 감독은 "김현수의 역대 3번째 2600안타를 축하한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날 13359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 수고 많았고,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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