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수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보쉴리는 한 6주는 걸릴 듯하다.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한다"며 "(투수 후보) 리스트는 갖고 있다. 우선 이번 주를 잘 버텨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다시 배제성이 (선발로) 나와야 한다. 11일(수원 삼성전)과 12일 이틀이 모두 비어 있다. 선발 두 명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며 "불펜이 아주 강하면 일찍 투입해 막아낼 텐데 그것도 아니라 순리대로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문용익을 한 번 더 쓸까 했는데 우선 스기모토 고우키에게 기회를 줘야 할 것 같다. 2군에서도 3실점, 4실점 하고 있지만 1군에선 또 다를 수 있다"며 "스기모토를 빨리 등판시켜 상태를 확인해야 할 듯하다. 안 되면 문용익을 기용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팀에 돌아올 선수가 많다. 11일 (유격수) 이강민이 오고 그다음엔 대체 선발 스기모토가 올라와야 한다. 포수 장성우도 마찬가지다"며 "다음 주 소형준이 합류하면 그 주 주말에 안현민까지 콜업할 수 있을 것 같다. 안현민은 단국대전에 나선 뒤 수비도 가능하면 해보게끔 하려 한다. 컨디션을 확인하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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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이 17일, 강민이 11일, 대체 스기모토(라고 여기는 나오는데 용익이란 말도 있어서 몰루) (๑•᷅ᗝ•᷄๑)و🪄˂ᵒ͜͡ᵏ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