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미국발로 소식이 나왔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랜시스 로메로가 9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엄준상과 계약 마무리 단계다. 시속 95마일(약 152.9㎞) 이상 나오는 속구를 뿌린다. 타자로서 콘택트 능력이 뛰어나고, 수비력 또한 우수하다”고 전했다.
같은 날 야후스포츠는 “엄준상은 계약금 100만달러(약 15억1500만원) 이상 받을 전망이다. 날카로운 슬라이더, 효과적인 스플리터를 보유했다. 다른 유망주와 차별화 지점이다. 투수로서 장점이 가장 크지만, 유격수 수비력도 좋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oXtw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