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개인 최초 영광' 강백호 선발 컴백, 오재원 3G 연속 선발…"한 달 간 아주 많이 고생했다"[대전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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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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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감독은 강백호의 몸 상태와 관련해 "일요일(7일) 쉬고 월요일까지 쉬었으니까 괜찮다"고 설명했다.
강백호는 5월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KBO는 8일 '강백호가 5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2018년 데뷔한 강백호는 개인 최초로 월간 MVP의 영광을 누렸다.
강백호는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2표(62.9%), 팬 투표 45만 3,247표 중 20만 7,232표(45.7%)로 총점 54.29점을 받아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신인 오재원은 3경기 연속 선발 기회를 얻었다. 주전 중견수로 시즌을 맞이했던 오재원은 신인의 한계에 부딪혀 한동안 애를 먹었지만, 지난 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눈도장을 찍었다.
김 감독은 "(오)재원이가 한 달 간 아주 그냥 많이 고생했다. 그날(7일) 기대했던 것보다 잘 치더라. 감독이 항상 할 일은 선수들을 계속 경쟁시키고, 분할을 더 하게끔 유발해서 팀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지금 재원이가 중간에 센터라인에 힘이 조금 떨어져 갈 때 또 힘을 내고 치고 나오니까 팀한테는 좋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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