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전력에서 제외된 소형준은 휴식을 취하다가 지난 5일에는 불펜 피칭도 소화했다. 포심패스트볼, 투심패스트볼, 커터,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 총 20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구속은 140㎞까지 나왔다. 그리고 8일에는 40개로 투구 수를 늘리며 복귀 준비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중이다.
이강철 감독은 “16일부터 열리는 두산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16~18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맞대결을 치른다.
이날 복귀전을 잘 치르면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돌게 된다. 두 번째 등판 날짜도 정해졌다. 이 감독은 “그다음 화요일(23일) SSG전으로 그렇게 계획을 잡아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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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이 복귀일정 좀 더 나왔다 ヽ(*˙▾˙*)ノ(▾˙*ノ)ヽ( )ノ(ヽ*˙▾)ヽ(*˙▾˙*)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