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선수는 단 한번도 해외진출에 대한 의사를 드러낸 적이 없습니다.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때 굉장히 놀란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미국 언론에서조차 엄준상과 계약 마무리 단계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거기에 오늘 엄준상이 애리조나 SNS를 팔로우하면서 이런 가능성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습니다. ”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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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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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선수는 단 한번도 해외진출에 대한 의사를 드러낸 적이 없습니다.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때 굉장히 놀란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미국 언론에서조차 엄준상과 계약 마무리 단계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거기에 오늘 엄준상이 애리조나 SNS를 팔로우하면서 이런 가능성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취재한 바로는 150만불 정도에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시대가 다르고 인플레이션이 있기때문에 비교는 하기 힘들지만 야수로서 150만불은 상당한 액수입니다. 하지만 아직 사인을 한 것은 아닙니다. 덕수고측은 "아직 사인을 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과연 엄준상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어쨌든 가능성을 50대 50으로 두고 봤을때 진출쪽이 조금이라도 더 무게중심이 기운 것이 현 상황이고, 만약 그렇게 되면 KBO 신인드래프트는 일대 혼란이 일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