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어 하현승이 사실상 키움 히어로즈의 전체 1순위 지명을 확보한 가운데, 엄준상 외에도 미국 진출을 바라보는 선수가 또 나올 수도 있다. 8일 한화생명볼파크에는 12개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가 방문해 고교 대학 올스타전을 지켜봤다. 애리조나는 여기에 없었다.
LA 다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보스턴 레드삭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뉴욕 메츠, 시애틀 매리너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스카우트가 방문했다.
몇몇 구단에서는 한국(혹은 아시아) 체류 스카우트뿐만 아니라 중간 관리자 이상의 핵심 인사도 찾아왔다. 이들의 움직임에 따라 KBO 드래프트 1라운드 판도가 요동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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