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엔트리 막판 변수 속출' 최종 회의 이미 끝났다! 탈락-합격 희비 갈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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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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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기술위원회가 최종 24인 엔트리를 대한소프트볼야구협회(KBSA)에 제출하고, 11일 오후 2시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과 류지현 국가대표팀 감독이 프레스센터에서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 최종 엔트리는 기자회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수차례 내부 회의를 통해 어느정도 확정됐던 엔트리는 막판 변수가 속출했다. 8일 전력강화위원회와 국가대표팀이 최종 엔트리 마지막 회의를 가졌는데, 여기서 엔트리에 들었다가 탈락한 선수들과 그 자리에 새로 발탁된 선수들이 나왔다.
어느정도 엔트리 내에 있다가 빠진 선수들은 최근 슬럼프에 빠져있거나 경기력 기복이 심한 선수들이다. 류지현 감독을 비롯한 전력강화 위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KBO리그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해왔고, 직접 가지 못하는 경기도 꾸준히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들 수 있다고 봤던 선수들 중에서도 컨디션이 급락한 탈락자가 발생한 배경이 바로 여기에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체 자원이 발탁되면서 최종 24인 엔트리가 꾸려졌다.
특히 상위권팀 편중 현상은 어쩔 수 없을 전망이다. 일부 구단은 1명 정도만 발탁이 된 반면, 일부 팀들은 3명을 꽉꽉 채우고도 인원 분배로 인해 빠진 선수들이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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