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표팀 구성에 있어 큰 관심이 쏠리는 포지션은 포수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는 젊은 포수들의 맹활약이 다방면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와일드카드가 아니어도 대표팀 전력에 충분히 어울리는 젊은 포수가 주전 포수 마스크를 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팀 승선이 유력한 포수 후보로는 현재 SSG 랜더스 조형우(24)와 키움 히어로즈 김건희(22)가 꼽힌다. SSG와 키움의 주전 포수로 활약하고 있는 둘은 경쟁자들과 대비해 지난해부터 압도적으로 많은 수비 이닝을 쌓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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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포수는 수비가 제일 중요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