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 감독은 "홈런이 많은 팀이 병살타가 많을 수밖에 없다. 소극적으로 치면 홈런이 줄어드는 거니까 장타 능력과 성향이 많더라도 공격적으로 밀어붙여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병살타 최소화를 위해 짧게 치라는 건 미래가 없을 거라고 본다. 아니면 한 점이 필요할 때 벤치가 개입해서 번트를 대는 것"이라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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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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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KIA 타선에서 병살타가 자주 나오는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감독은 "병살을 줄이기 위해서 초반에 벤치에서 번트 작전을 자주 사용했다. 타자들이 공을 정확히 맞히겠다는 생각이 크니까 병살타가 잘 맞아서 정면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계속 삼진 먹으라고 할 수 없고, 외야 뜬공을 치는 건 더 어려우니까, 병살을 줄이는 건 삼진을 먹는 방법밖에 없다"며 공격적인 타격 스타일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