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계기고 모르겠고 그때 슼을 보면 맨날 김도영이란 사람 얘기였는데
4월에 10-10하고 나서 부모님 따라 기아야구 보기 시작했거든?
당시에 야근이 많은 업무라 문자중계나 겨우 봤는데
일 중간중간 야구방 들어갈때마다 또잉 (づ。◕‿‿◕。)づ(づ。◕‿‿◕。)づ 이러고 있고 댓글엔 다 ㅁㅊ 미친 이러고 있어서 ㅋㅋㅋㅋㅋ
그러다 사이클링히트가 터진 날은 나도 일찍 퇴근해서 중계 보는데
분명 생방으로 보고 있는데 설마설마 했던 게 다 이뤄져서 보는 내내 기분이 이상했음 ㅋㅋㅋㅋ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시즌막판에 유니폼 3벌이었고 다음 시즌이 시작되자 6벌로 늘었슈...ㅋㅋㅋ
더 웃긴건 올해 내 지인이 비슷한 루트로 (그런데 이제 끼끼를 보고) 갸팬이 됨 ㅋㅋㅋㅋ
끼끼 첫홈런 치고 어안이 벙벙해하는걸 슼에서 보고 넘어왔슈 ㅋㅋㅋ
야구에 관심 딱히 없던 사람도 갑자기 팬되는거 한순간이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