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투수에게 초구 치라는게 아니라
제구 좋은 투수한테 치라고
진짜 최근에 카운트 잡는 초구가 다 치기 좋게 들어오는데
다 보고만 있으니깐 스트 하나 먹고 시작하는 느낌
카운트 몰리니깐 어렵고
특히 올러같이 위닝샷 확실한 투수한테 헛스윙 삼진 많고
상대투수는 던질게 많아 보임
어제 상대팀이랑 우리 홈런도 다 초구 친거임
물론 30% 확률의 스포츠라 아웃될 가능성이 더 크지만
공 좋은 투수한테는 적극 공략해야 한다고 생각함
올해는 작년보다 확실히 초구 공략이 적어진 느낌
이건 태인이 선발 경기 생각해봐도
태인이 경기 중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쳐서
초구 2구 안타쳐서 우리가 힘들었던 경기 있었잖아
태인이도 제구 좋은 투수인데 상대팀이 초구 치니깐 힘들더라
무튼 모든 투수한테 그러라고 하는 거 아니고
투수 흔들리면 지켜보면서 하는 거 맞는데
초구 공략도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