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패키지로 원정석 예약해서 당일치기로 봄ㅋㅋㅋㅋㅋ
도착해서 시간 좀 남아서 워터스에 포장 예약하러 가서 아이스 라떼랑 휘낭시에 플레인 하나 사서 먹고
경기장 입장했는데 햇빛에 익기 좋은 121구역 11열이길래 햇빛 피할 겸 간단하게 배 좀 채우려고 만두그라탕 매장 찾다가 없길래
외야에 있는 수내닭꼬치에서 떡닭꼬치 2개 먹음
그리고 코아양과였나? 거기서 밀셰 하나 사서 먹고 응원하다가 6시 다 됐길래 전재경 스시랑 워터스 픽업하고 편의점에서 옥수수수염차도 사와서 초밥은 바로 먹음
활어초밥으로 주문했는데 회 진짜 두툼해서 식감이 좋더라
다들 왜 전재경 스시 추천하는지 알겠던데ㅋㅋㅋㅋㅋ
그렇게 먹고 나니까 배 터질거 같아서 휘낭시에는 포장한 고대로 가져가려다가
경기 끝나고 퇴장하는데 어떤 엘린이가 아빠랑 왔다가 경기 져서 울면서 퇴장하길래 울지말고 단 거 먹으라고 초코맛 하나 주고 옴
그리고 지금까지 배부른 상태로 버스타고 가고 있는데 오늘 경기 진거 빼면 진짜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
최근 3년간 창원 직관 2전 2패가 됐지만... 내일은 내가 안 가니까 이겨라 엘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