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김 제외 애매함
비슬리 반반 엘빈 세웅 큰 기대 안됨
(세웅이는 뭐 그래도 그 동안 오랫동안 팀에 해준 거 있어서 힘떨어지는 시즌 이해됨 근데 엘빈은 ㅋㅋ ..)
필승조 + 좌완불펜
1-2점차 막아줄 거 같은 신뢰가 어려움
실제로 1점차 패배 제일 많은 팀
작년 감독 혹사로 폼 떨어진 문제도 큼
볼넷으로만 무사만루 만드는 필승조도 충격적이지만 애초에 정씨랑 현수가 작년 폼이었으면 대졸 신인을 필승조로 매번 쓸 일도 없었을 텐데
성장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윤)성빈 민기도 아쉬움. 늦더라도 성장은 하면 다행이지만 과연...싶고
그나마 먼중이는 작년 폼 돌아오고 있는 거 같아서 다행
준용이는 그냥 내 기대가 너무 컸던 듯... 너무 기대만 안하면 못하진 않음 그냥 한 절반은 막아주고 절반은 지겠구나 그냥 그 정도
추격조
무실점 하라는 것도 아닌데 이미 넘어간 경긴데도 볼넷에 만루홈런 맞고
최소실점으로는 부족한가...
근데 뭐 어차피 우리가 추격조가 막아주다가 역전할 타선도 아니긴 해
타선
수비를 잘하는 것도 아닌데 안타를 치지도 못함
리그 최하위급 수비에 가끔만 출루하는 주루만 잘하는 1번
1루수도 수비로 게임을 터뜨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데 2주째 타격도 최악인 4번
근데 그 대신 4번 칠 사람 둘러봐도 아무도 없는 타선
다른 팀들은 제일 잘치면서 수비도 준수하게 하는 팀의 미래가 3루수던데 우린 주전이라고 부를 만한 3루수도 없음 팀에서 주전으로 생각하는 선수는 삼진 땅볼만 치다가 몇경기 잘하다가 또 부상. 어린 군필 파볼러 보내고 데려온 백업 3루수는 실책에 1할대. 그 와중에 감독은 그 선수를 외야로까지 돌려서 그라운드 홈런도 봄
허공으로 사라진 130억 FA 2명
요즘 같은 시대에 벌써 완봉 두번에 애매하거나 분위기 안좋던 용병들 아쿼분들도 무실점 가뿐히 시켜드림
이렇게만 봐도 속터지는데 거기서 굳이굳이 1인 개인기로 몇 안되는 이 팀이 이길 경기를 지게 만드는게 눈에 보이는 감독
아쿼 하나 제대로 못뽑고 회피만 하는 프런트
그래서 팀이 이길 수가 없구나... 이제 머리로는 이해 됨
이해 안되는 건 그런데도 야구를 보고 있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