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주역은 6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둔 선발 박주영이었다.
경북고 출신 박주영은 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전체 109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등번호 138번이 말해주듯 아직 육성선수 신분이지만 성장 가능성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고교 시절부터 안정적인 투구 메커니즘과 깔끔한 투구 폼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고, 삼성 스카우트팀이 꾸준히 지켜본 끝에 지명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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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운드는 선발 박주영에 이어 박주혁, 홍준영, 진희성이 1이닝씩 소화하며 실점 없이 임무를 마쳤다. 타자 가운데 윤정빈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졌다.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김재혁도 4타수 2안타 1타점, 김태훈은 3타점 경기를 완성하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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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이 1군오면 경북고 케미 기대된다 ꒰(˶ᵔ ꈊ ᵔ˶)꒱
화이팅 ꒰( و ˃̵ᗝ˂̵ )꒱و
잘해서 1군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