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CEO는 5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입국 후 일정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원형 감독은 시구 지도를 누가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같다면서 "잘 모르겠지만 그분이 오시면 아무래도 영어, 잉글리시를 하는 사람이 해야 하지 않겠나. 의사소통이 돼야 하니까. 정확하게 누가 한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외국인 투수 가운데 한 명이 가서 얘기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지만 나나 선수단은 경기에 더 집중을 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어쩌면 박정원 회장의 시타가 더 신경이 쓰일지도 모를 일이다. 김원형 감독은 "구단주 님의 시타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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