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은 "박영현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우리 불펜투수들 (LG전)평균자책점이 다 높다. 그날 운에, 요행에 맡길 뿐이다"라며 웃었다. 또 "그래서 6점 차에도 겁나더라. 그래서 영표를 7회까지 던지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어쨌든 안 엎어지면 되는 것 아닌가. 지금 5승 2패고, 1점 차 승부에서 네 번 이겼다. (불펜투수들의)평균자책점이 높든 어쨌든 우리가 LG 투수들 공을 친다는 게 중요하다. 김현수 최원준이 오면서 타선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점수 주면 반전 없이 끝나버렸다. 지금은 우리도 다시 점수를 뺀다"고 덧붙였다.
박영현은 3일 경기에서 34구를 던졌다. 4일 경기도 상황이 된다면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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