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현은 "체중을 일부러 줄였다. 튀긴 음식, 밀가루를 거의 안 먹고 있다. 건강하게 잘 먹어야 야구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치킨도 안 먹고 있다"며 "확실히 작년보다는 몸이 가벼워진 게 느껴진다. 발도 잘 움직여진다"라고 설명했다.
또 "가벼워지니까 수비를 할 때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튀김과 밀가루를 최대한 안 먹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웨이트 트레이닝과 보강 훈련을 열심히 하면서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양우현은 지난 3일 NC전에서도 수차례 호수비를 선보이면서 박진만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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