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영표는 "불펜에서 준비했던 대로 투구밸런스가 잘 이뤄져서 만족스럽다. 덕분에 체인지업도 잘 들어갔다. 오늘 등판에서 좋았던 것, 잘 준비했던 부분들을 기억하며 다음 선발 때까지 노력하겠다"는 말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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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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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야수들이 경기 초반부터 공수에서 많이 도와줬다. 오늘 날씨가 덥지 않았나. 마운드에서 6~7이닝을 책임지며 도와주고 싶었다"는 진심을 전했다.
"이제 여름이 다가온다. 내가 '고퀄스'라는 내 별명에 맞게만 던져도 수비 시간이 많이 짧아지지 않을까. 팀 동료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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