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6월 5일생으로, 전 야구선수이자 현 고교야구 감독을 맡고 있는 유격수 출신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서울 갈산초등학교, 성남중학교, 야탑고등학교를 거쳐 성장한 선수이다. 중학교 시절부터 전국구 유격수로 이름을 떨친 박민은 원래 아버지가 감독으로 있던 성남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1학년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자 ‘아버지 덕분’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게 되었다. 결국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야탑고로 전학을 선택했다. 전학 이후에도 빠르게 적응한 그는 좋은 피지컬, 안정적인 수비, 강한 어깨, 탁월한 야구 센스를 인정받으며 ‘유격수 최대어’로 불렸고, 2020년 KBO 2차 1라운드에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다.
늅랑이 몰랐어 ^ᶘ=〃⌒▽⌒〃=ᶅ^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