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아침에도 봤는데 (전준우에게) 2군 가서 마음 편하게 있다가 오라고 했다”며 “선참이 힘든 건 잘하면 본전이기 때문이다. 못하면 어린 선수들보다 욕을 더 먹는다. 거기에 대한 스트레스도 쉽지 않을 거다. 그래서 지금은 열흘 정도 갔다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큰 변수가 없으면 다음 1군 등록이 가능해지는 열흘 후 다시 올릴 계획이다. 김 감독은 “그때(열흘 지나난 후) 되면 올리려고 한다. 왜냐하면 전준우, 유강남보다 더 나은 선수가 없다”고 냉정히 말했다.
이어 “김동혁 올라와 있고, (장)두성이 잘하고 있지만, 외야에 아직 전준우 잡을 선수가 없다. (김)동현이도 내가 정말 많이 밀어준 거다. 그런데 잘 안되지 않나. 수비 자신감이 떨어지니까 타석까지 이어지는 것”이라고 짚었다.
잡담 롯데) 6월 들어서 변화를 조금 줬다. 기존 선참급 선수들이 경기를 안 나가면서 컨디션도 안 좋았다. 열흘 정도 재충전 시간을 주려고 한다. 코치는 무슨 잘못이 있겠나. 그래도 이대로 가기보다는 변화를 줘서 분위기 등을 바꿀 생각으로 결정했다
201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