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가 좋지만, 부상 재발을 신경 쓸 수밖에 없다. 사람이라면 그럴 수밖에 없다. 나이를 먹으면 더 그렇다. 그는 “땅볼도,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괜히 빨리 뛰다 또 그럴까봐(다칠까봐)…옛날이 그립다”라고 했다.
또 나성범은 “예전에 아프지 않았을 땐 솔직히 그런 생각(부상 걱정)을 하고 뛴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제 부상을 많이 당하다 보니 햄스트링이나 종아리에 부하가 온다. 무릎을 뒤로 빼는 등 최대한 신경을 쓰고 뛴다. 그러다 보니 내가 갖고 있는 주력을 100% 못 보여드리는 것도 있다.
찐 기사...마지막 문구 미쳤나ㅠㅠㅠㅠㅠㅠㅠㅠ아저씨...자신감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