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경기 후 만난 나성범은 "투수님이가 중심을 잃고 내쪽으로 넘어졌다. 그때 투수님이가 던지는 팔이 땅과 부딪힐 것 같아서 나도 순간적으로 유니폼을 잡았다. 그런데 투수님이도 워낙 덩치가 있고 나도 장갑이고 뛰어가던 상황이라 원하는 대로 잡히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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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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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일단 옷을 잡긴 잡았는데 서로 무게가 있다 보니 쉽지 않았다. 그런데 또 던지는 손이 내 스파이크랑 겹칠 수 있었다. 그대로면 내가 밟을 것 같아서 나도 놀래 점프했다. 나도 정말 잘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웃이라는 결과가 아쉬울 뿐이다"라고 미소 지었다.
둘 다 큰 부상 아니라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