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4-12-26/202412260100164350026126
사라진 전미르에 대해 김태형 감독은 "마음의 병"이라고 설명했다. 8월, 9월 복귀설이 거듭 제기됐지만, 끝내 전미르는 시즌 종료 때까지 1군은 물론 2군 마운드에도 오르지 못했다.
36경기 33이닝 뿐이지만, 연투가 10번(3연투 1번 포함) 있었다. 멀티이닝을 책임진 경기도 9번이나 됐다. 18세 신인이 짊어지기엔 만만찮은 부담이었다.
여기에 2군으로 내려갈 당시 경미한 팔꿈치 통증도 있었다. 전미르는 처음 겪어보는 통증에 크게 놀랐다고. 정밀검사를 통해 병원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는 진단이 나왔지만, 불안감을 지우지 못했다.
2군 관계자는 "전미르는 야구선수를 시작한 이래 처음 아파본 것이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두려움이 컸다. 많이 조심스러워했다. 병원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통증은 투수에겐 심리적인 문제일 수 있다.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기사보면 병원에서 아무 문제 없다는데 미르 본인의 심리적으로 문제라는 관계자 발언까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근데 결국 수술함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