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선발님 저번에 거의 완봉하실뻔했대서 쫄+상대팀 주말시리즈 홈런에 쫄
그랬는데 사공이 솔리런 두방 맞았을때 상대 선수보고 납득하고 자연재해니까 사실상 1실점~~ 하지만 감독은...또 급하게 내렸지...아니 뭐 그럴수 있지만 공주 1이닝은 좀 아까웠다!!!
상대 선발분께 태연이 3루타 쳤을때 일단 1차 기분세이브했구! 통산 2번째 3루타 ㅊㅋㅊㅋ
8회때 라자 런인줄 알고 설렜는데 아까웠어ㅠ
응단 없어서 뒤죽박죽 응원도 아쉽고 8회말에 벌어지는것도 아쉬웠는데
9회초에 끝까지 따라 붙어서 너무 재밌었다!!! 상대팀 마무리분 투구수도 늘렸으니 다른 경기는 이기지 않을까?! ㅎㅎㅎ
아마 마지막 잠실 직관일것 같은데ㅠ 걱정보다는 재밌었었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