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올 시즌 KIA 타이거즈의 2번타자 타율은 0.258로 리그 9위다. 2번타자의 출루율도 0.320으로 9위다. 그나마 2번타자의 장타율이 0.413으로 4위다. 결국 2번타자의 OPS는 0.733으로 6위.
올해 KIA에서 2번타순에 가장 많이 들어선 선수는 김호령이다. 그런데 2번에서 타율 0.255 3홈런 13타점이다. 삼진도 25차례로 많이 당했다. 1번에서도 0.148 2타점. 오히려 김호령은 하위타순으로 가야 잘 맞는다. 7번에선 타율 0.517 4홈런 7타점, 9번에서 타율 0.500이다.
결국 1~2번을 별로 안 해본 영향이 있다고 봐야 한다. 경기 시작과 함께 곧바로, 혹은 1회초 수비를 끝내고 곧바로 타석에 들어설 준비를 하는 1~2번타자가 적응하기가 쉬운 것은 아니다. 하위타선에 주로 들어가는 타자들은 상대적으로 준비시간에 여유가 있다.
2번 타율, 출루율 ^ᶘ=っ °、。=ᶅ^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