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최요한 데뷔] 오늘 첫 등판이라 긴장을 많이 해서 원하는 대로 컨트롤이 안 됐다. 스스로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지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엔팍을 가득 채운 관중 열기가 대단했고 긴장감에 중열 선배님께서 해주시는 말씀도 잘 안 들려서 더더욱 집중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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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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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첫 등판을 마치고 나니 부모님과 동생이 제일 생각나고 중학교 시절 감독님, 도움 주신 많은 코치님들, 고3 시절을 함께한 친구들까지 다 떠오른다. 최대한 N팀에 오래 남아 많은 등판을 하는 게 첫 목표다. 다음 등판 때는 오늘보다 긴장하지 않고 더 좋은 투구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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