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끝나고 팀카테 들어가도 랑이들 썰물처럼 빠지고
깊생도 않함
올해 우리 5강 꼽은 거 응원(?)의 의미로 왕모리 밖에 없고
기대하고 낙담하고 요구하고 실망하고
이게 다 야구가 되니까 하는 거지
솔직히 개막 즈음만 해도 올해는 걍 본다 이랬는데
기특타이거즈들이 잘해줘서 승리 5할 방어하고 중위권에서 상위권 노리는 팀 되었어
중위권에 안주하는 게 아니라 상위로 치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여기서 플러스 알파가 더해줘야 하고 성적 더 내줘야 하는 선수들이 있으니까 이런저런 바람도 생기는 거지(((((그렇다고 무지성 까들 옹호하는 거 아님)))))
암튼 우리 가족 딱 반으로 나뉘어서 응원하는 팀 다른데 둘 다 5강안에 들아서 요즘 야구 이야기 진짜 많이해
작년에는 가족랑이들 침묵했는데 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겨주셈
다들 또 기아없이는 못살아 하면서 부둥부둥 거릴 준비 만땅이니 ㅎㅇㅌ ꉂꉂ^ᶘ=ᵔᗜᵔ*=ᶅ^ꉂꉂ^ᶘ=ᵔᗜᵔ*=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