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간 학폭 이슈들이 많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학폭은 정말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모범을 보여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덧붙였다.
무죄 판결이 나오면서 선수 복귀도 탄력을 받게 됐다. 두산은 '미계약 보류' 상태인 이영하가 재판에서 무죄를 받을 경우 새로 계약을 맺고 복귀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올 시즌 헐거워진 마운드로 고민이 깊은 두산에도 '즉시전력감' 이영하의 무죄 판결 소식은 반갑기만 하다.
이영하는 "그동안은 경기에 나갈 수 없었기 때문에 훈련을 하면서 그동안 고치지 못했던 부분들을 수정하는데 집중했다. 코치님들도 많은 신경을 써주셨다"면서 "몸상태엔 아무 문제가 없다.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팀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영하는 "팀 동료들과 팬분들까지 주변에 저를 믿고 도와주신 분들이 많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편견을 갖고 사람을 볼 수밖에 없는데 색안경 없이 저를 믿고 기다려줬다. 정말 많은 힘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하 진짜 말 너무 예쁘게 해 어떻게 이렇게 대인배.. ʕ๑o̴̶̷︿o̴̶̷๑ʔ
저 때 생각만 하면 진짜 ʕ -̥̥᷄ _ -̥̥᷅ 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