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정수빈은 이번 이틀 연속 극적인 역전승이 팀이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거대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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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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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런 짜릿한 경기를 계속하다 보면 선수들이 이기는 법에 적응하게 된다. 나중에 힘든 상황이 와도 이때의 기억을 되새기며 버틸 수 있어 팀이 더 단단해질 것"이라며 "특히 밑에 젊은 후배들이 경기를 많이 뛰면서 요령이 생기고 야구를 알아가는 것 같아 앞으로 팀이 더 좋아질 거라 믿는다"고 고참으로서의 든든한 신뢰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