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양현종 관리도 핵심 과제로 꼽혔다. 이 감독은 "(양)현종이를 지난 번엔 9일 만에 등판시켰고 이번에도 8일 만에 등판시키니까 일부러 한 번씩 조금씩 미루려고 한다. 현종이는 괜찮다고 던질 수 있다고 하는데 곧 여름이기 때문에 한 번 빼주는 게 더 좋을지, 8~9일 만에 등판하는 게 더 좋을지 투수 코치와 얘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고 고갤 끄덕였다.
이 감독은 "황동하한테 이제 대체 선발이라고 하면 안 된다. 어엿한 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웃음)"라고 못 박았다. 이어 "김태형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시즌 초반 롱릴리프로 쓰면 팀에 마이너스가 될 것 같아서 동하를 그렇게 활용했던 거였다. 동하는 캠프부터 선발 준비를 시켜왔고, 선발로 갔을 때 루틴이 더 좋아 보인다. 앞으로는 선발을 계속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리 운용 다시 계획하는듯 기사보는데 잘한다는 조건 하에 기사 쓴거같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