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기록 세울뻔 한거 겨우 막았네 ㄷㄷㄷ
이날 롯데는 자칫 노히트 노런을 당할 위기에 놓였었다. 지난 2019년부터 롯데전 6연승을 달리고 있던 NC 선발 구창모는 이 경기에서도 롯데 타선을 압살했다. 롯데는 2회 나승엽이 볼넷으로 나간 걸 제외하면 8회 1사까지 누구도 출루하지 못했다.
특히 7회에는 2번 타자부터 시작했지만, 고승민과 나승엽이 초구를 치고 아웃되는 바람에, 구창모가 7회를 마칠 때 투구 수가 87개였다. 적은 편은 아니었지만, 무리를 하면 완투까지도 갈 수 있었다. 이대로라면 2019년 이후 맥이 끊겼던 KBO 리그 노히트 노런이 15번째로 나올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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