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호: 3루주자가 스타트 끊어서 어쩔 수 없었다 거기서 런다운은 불가능하다 오스틴이 넘어진 상황이라 런다운을 할수없다 2루에 누가 백업 들어와서 런다운 잡을 수밖에 없다
3루주자를 포기할수가 없지않냐 실점을 막는게 우선이다 3루주자가 뛰려고 하는 순간 3루주자를 주시해야 하는거다 주자가 느리던 빠르던 주자무시하고 1루주자를 몰고 가는 일은 없다
그냥 그 상황은 굳이 따지자면 3루주자가 플레이를 잘한거다
카테에서 주운 짤로 설명 3루주자 움직임과 오지환의 시선 그리고 넘어져있는 오스틴과 비워진 2루베이스를 자세히 봐봐
https://img.theqoo.net/XYovpk
3루주자가 어디까지 나가있는지 보자 여차하면 홈에 들어갈 수 있는 거리야 그 순간 오지환이 쳐다봐서 멈춤
느리게하니까 더 잘보인다
https://img.theqoo.net/Nnio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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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이 3루주자 묶으려고 던지려는 자세보이니까 상대팀 3루주자가 다시 돌아옴
1루주자를 태그하면 되잖아 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다시 보자
태그하려고 따라갔을때 주자가 가만히 태그하게 해줄까? 생각보다 가깝지않은 거리고 태그하러 따라가는 순간 3루주자는 홈으로 뛰는거임
주자는 그냥 순순히 태그당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런다운이 있는건데 2루에 런다운 수비할 선수가 아무도 없어 (런다운 하려면 중견 박해민이 백업 내려왔어야 할 상황까지 된거임) 오스틴은 넘어져 있음
공을 받을 수비수가 없었던거야
2루 베이스를 보는 오지환을 봐
그리고나서 3루주자를 계속 주시하는 오지환
오지환은 태그를 하러 1루주자를 따라가는 동안 3루주자가 홈으로 뛰어들거 알기 때문에 혼자서 잘 견제한거고 어떤 상황이든 야구에선 실점을 막는게 우선이기 때문에 이 수비는 오지환 잘못이 아무것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