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KBO 45년史 최초 대기록' 그 투수, 2번째 등판도 호투…달감독 대만족 "첫 경기 운 아니라는 걸 보여줘, 또 선발 가야 한다" [창원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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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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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도 "첫 경기가 그냥 운이 아니라는 걸 보여줬다. 마지막에 홈런 2방을 맞았지만, 그래도 6회까지 마운드에 올라가서 적은 점수를 주고 던졌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러면 다음에 또 선발로 가야 한다"며 계속 기회를 줄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홈런은 맞았지만 자기 역할은 다했다"고 한 김 감독은 "투구 수가 많았으면 뺐겠지만, 80구 안팎이었다. 안 올릴 수가 없다"고 했다.
김 감독은 "그동안 안 뛰던 선수(허인서)가 (류)현진이 등판 때를 빼면 계속 경기를 나간다. 체력적으로 힘들 때가 됐다고 해서 타순을 옮겨줬다"며 "그래도 찬스가 왔을 때 한방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그 타순에 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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