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손주영은 유영찬에게 맨 먼저 소식을 알렸다. 손주영은 “형 입장에서는 속상할 법도 한데 오히려 ‘주영아, 팔 관리 잘해라’라고 조언을 해 줬다”면서 “직접 마무리를 해 보니 영찬이 형을 새삼 리스펙트하게 됐다”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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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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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좌완 마무리’ 계보 잇는 손주영... “프로 첫 스승 이상훈 코치님과 같은 길, 신기하네요”
꼭 10년이 지나 자신의 뒤를 잇는 왼손 마무리로 우뚝 선 손주영이 대견한 듯 이상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애정 어린 글을 남겼다. "말을 참 잘 듣던 선수였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라면 하라는 대로 묵묵히 따라와 주던 선수였다."
손주영은 “스무 살 때였는데 이상훈 코치님 덕분에 많이 성숙해졌다. SNS에 쓰신 것처럼 ‘수비 탓하지 말고 너의 탓이라 생각하고 던져라’라는 이 코치님의 말씀을 늘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2군에서 함께 지내면서 몸 관리와 멘털 관리부터 기술적인 부분까지 모든 걸 아낌없이 전수해 주셨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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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면서 눈물만 좔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