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원래 조금 가지고 있는 거였는데, 어제는 조금 더 강하게 통증이 온 것 같다. 그래서 웬만하면 본인이 이닝을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포수가 먼저 사인을 주더라. 그래서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엔트리 변동은 없다. 이 감독은 "엔트리에서 빼려고 했는데, 선수가 하루 이틀 정도 더 기다려달라고 요청했다"고 얘기했다. 우선 주말까지는 기다려보면서, 캐치볼 등을 통해 상태를 점검 후 괜찮다고 하면 등판할 수도 있다.
현재 NC는 불펜진에 김영규를 제외하면 왼손투수가 없다. 이에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올해 신인 최요한을 1군에 동행시키고 있다. 그는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2승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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