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허경민은 후배들에게 "항상 '내려놓지 말고 무조건 할 수 있다'고 독려하면서도, '너희가 선배들을 이기지 못하면 아쉬운 시간이다. 형이 당연히 경기에 뛴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준비해 달라'고 강조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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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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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KT가 강해지는 길이기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잘 준비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도 젊은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고 찾아온 기회를 살려내고 있다. 주전들의 부상 공백 등 시즌 초반의 변수를 극복하고 KT가 상위권 경쟁력을 유지하는 핵심 원동력이다.
베테랑 내야수 허경민은 이들의 활약이 흐뭇하기만 하다. 허경민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 선수들이 정말 많이 노력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 노력들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권동진, 유준규, 강민성은 지난해 2월 호주 스프링캠프 당시 허경민이 이적 직후 식사 자리를 마련해 격려했던 후배들이다. 당시 허경민은 "내가 KT에 와서 너희들이 허탈할 수도 있겠지만, 선배로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고 싶으니 편하게 다가오라"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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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