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반복되는 실패, 변함없는 믿음... 정우주에게 지금 필요한 건 '휴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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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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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2경기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 로 국가대표까지 승선한 정우주. 강력한 패스 트볼 구위로 53.2이닝 동안 무려 82개의 삼 진을 잡았으나 2년차인 올해, 변화구 완성도가 떨어지고 제구가 흔들리는 것을 타자들이 간파하면서 연일 난타를 당하고 있다.
이날 경기로 정우주의 시즌 성적은 22경기 2 패 평균자책점 7.54가 됐다. 필승조는 커녕 1군에 생존하기도 힘든 성적이나 김경문 감독은 꾸준히 그를 1군에서 기용 중이다.
냉정히 말해 지금까지 정우주의 2026년은 실패다. 이제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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