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은 “정재(실제 아들)가 둘째 아들이고 쟤(박재현)가 첫째 아들 같은 느낌이다. 경기 중에도 장난을 많이 친다.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한다. 방송 앞에선 얌전한 척하는데 저희들끼리 있을 땐 한 마디로 조금 이상한, 좀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친구다”라고 했다.
그래서 나성범은 박재현의 언행이 많이 엇나가는 것을 우려해 하나하나 체크하고, 프로의 케미스트리를 깨거나 상식적으로 아니다 싶은 것은 바로잡아준다고 한다. 참선배다. 나성범은 “내가 보니까 누가 안 잡아주면 이상하게 왔다 갔다 할 것 같다. 내가 데리고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라고 했다.
심지어 나성범은 웃더니 “(박재현에게)한번 물어보세요. 제가 도움이 되는지…잘 따르긴 하는데 (박재현의)속마음은 모르겠습니다”라고 했다. 수치 혹은 기록으로 잡히지 않는 공헌. 나성범이 알고 보니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
끼끼가 무려 첫째아들 ꉂꉂ^ᶘ=ᵔᗜᵔ*=ᶅ^ꉂꉂ^ᶘ=ᵔᗜᵔ*=ᶅ^
끼리가 얼라들 델꼬 다니면서 잡아쥬는거 너무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