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좌완 에이스 크리스토페르 산체스가 115년 묵은 구단 기록을 갈아치웠다.
산체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선발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뽑으며 6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로써 최근 44⅔이닝 무실점 행진을 벌인 산체스는 필라델피아 구단 역사상 최장 이닝 무실점 기록을 세웠다.
종전 필라델피아의 최장 무실점 기록은 1911년 그로버 클리블랜드 알렉산더가 작성한 41이닝이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이닝 무실점은 1988년 오렐 허샤이저(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수립한 59이닝이다.
https://x.com/i/status/205977172109239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