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IS 스타] LG 30승 선착 이끈 문정빈 "투수 몸 풀 때부터 준비...직구만 노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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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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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주역 문정빈은 경기 뒤 "좌완인 홍민기 투수가 불펜에서 몸을 풀 때부터 대타를 준비했다"라고 했다. 바깥쪽(우타자 기준) 높은 코스 포심 패스트볼(직구)을 공략해 장타를 만든 그는 "슬라이더는 내 (스윙) 궤적을 고려했을 때 공략이 쉽지 않아 보였다. 그래서 직구만 노렸고, 내 존 안에 들어와 힘껏 돌렸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뎁스(선수층)가 두꺼운 LG에서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는 타격감도 떨어졌다. 문정빈은 그사이 자신의 타격 영상을 보며 감각 회복을 노렸고, 이날 LG에 시즌 30승을 안기는 적시타를 쳤다.
3루에 들어가는 순간, 문정빈은 화끈한 세리머니를 발산할까 고민하다가 단념했다. 선배들로부터 왜 하지 않았느냐는 핀잔을 받았다는 그는 "원정 경기이기도 했고, 오버를 하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5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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