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엘지) LG는 27일 선발로 요니 치리노스가 마운드에 오르고, 28일에는 이정용이 출격한다. 다만 이후 로테이션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이유는 라클란 웰스의 몸 상태 때문이다. 웰스는 지난 1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3⅓이닝 동안 6실점(6자책)을 기록한 뒤 1군에서 말소됐는데, 근육통 관리 차원 때문이었다. 웰스는 곧 1군 복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일단 웰스의 몸상태를 체크하고 로테이션을 정하겠다는 생각이다.
염경엽 감독은 "웰스는 일단 금요일(29일)인데, 금요일에 나갈지, 토요일(30일) 나갈지는 스케줄을 봐야 할 것 같다. 일단 주말 정도를 생각하곤 있다. 때문에 (임)찬규의 휴식도 웰스의 상태를 봐야 한다. 웰스가 아직까지 조금 남아 있다고 하면 등판을 하루 더 미룰 것이다. 하지만 웰스가 문제가 없다면, 찬규에게 조금 더 휴식을 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