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산이는 오늘까지 훈련했다. 기특한 게 남은 휴가를 안 쓰고 있다가 어제, 오늘 쓰고 연습했다. 다른 친구들은 쉬고 있는데 남은 경기 본인이 뛰겠다고 했다. 본인이 준비한 것도 있을 거고 마인드도 성숙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6월 2일부터 의산이가 뛸 수 있다. (고)명준이도 6월 중순에 가능하다. 지금 상황에서는 일단 의산이를 써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치는 것도 많이 좋아졌다. 팔 위치나 회전도 좋다. 상무에서 시킨 건 아닌데 혼자 자율로 3루수 연습도 했다더라"라고 했다.
진짜 기특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