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싶은거랑 별개로 인터뷰 뉘앙스가 너무 다름
파키 제대 직전후 인터뷰 땐
"사실 상무에서 제대하는, 기대하는 친구가 하나 있다. 작년에 퓨처스리그에서 홈런 1위(16홈런)을 했다는데 나도 한번 보고 싶다"
라고 했는데 은원이는
“상무 경기 중계가 많이 나와서 나름대로 열심히 보고 있다. 중계 잘 보고 있다”면서도 “지금 거기(정은원) 신경 쓸 게 아니다. 우리 지금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해서 여기에 더 신경쓰고 있다”
라고 하는거 보고 온도차 커서 여전히 저 인간 머릿속에 은원이는 없구나 했음ㅎㅎ
작년에 비해 2루 써볼만 한데 어물쩡 넘어가는거 보면 정말 안올리겠다 싶기도함
뭐 군제대 동행하는거 다 그랬으니 이번에도 그럴거다 하는데 글쎄.. 난 잘 모르겠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