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투하다 물집으로 교체된 26일 KIA전은 안우진이 열흘 여 만에 돌아온 경기였다. 약간의 어깨 이두근 통증으로 지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안우진은 27일 다시 엔트리 제외된다. 또 아픈 것은 아니다. 키움 구단은 “원래 한 경기 던지고 바로 다시 휴식을 위해 제외될 예정이었다. 물집 때문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열흘 쉬고 돌아온다. 완전 충전 직전의 마지막 단계인 만큼 오히려 조금 더 신중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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