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도영이가 부담 없이 하면 좋겠다! 도영이 아직 22살인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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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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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날 안우진을 상대로 친 1회 안타와 만루 2루타는 모두 생각을 덜어냈을 때 나왔다. 김도영은 “(안우진이 던진) 공들이 워낙 좋아 오히려 생각이 단순해졌다. 빠른 공에 늦지 말자는 생각만 했다”고 설명했다.
기록만 보면 부진이라는 표현은 어색하다. 올 시즌 타율 0.274는 물론 13홈런 4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30을 써냈다. 다만 최근 10경기 타율은 0.243으로 다소 부침이 있는 편이었다. 김도영이 느낀 불편함은 단순한 결과보다 타석 안에서의 생각으로 향한다.
장타 욕심도 스스로 짚었다. 김도영은 “제 위치가 홈런 1위이기도 하다 보니 ‘나는 장타만 쳐야 돼’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래서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홈런 1위라는 훈장이 어느 순간 중압감으로 다가오고 있는 셈이다.
도영아 너는 내야 안타에도 살고 번트 안타에도 사는 멋진 넘이다ㅠㅠ
볼넷이어도 단타여도 암시롱토 안하니까 즐겁게 야구하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