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화 최초' 예비역 독수리, 2루 구도 정리하나…달감독 예의주시 "중계 많이 봤어, 전보다 많이 늘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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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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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당장 팀의 상황이 급하다고 한다. 그는 곧 전역할 정은원에 대한 질문에 “상무 경기 중계가 많이 나와서 나름대로 열심히 보고 있다. 중계 잘 보고 있다”면서도 “지금 거기(정은원) 신경 쓸 게 아니다. 우리 지금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해서 여기에 더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중계를 보니까 야구가 많이 늘었더라”고 덧붙이면서 내심 복귀 전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2루수 자리는 이도윤 황영묵 하주석 등이 경쟁하고 있다. 모두 우투좌타 내야수다. 골든글러브 출신 정은원이 경쟁에서 뒤처질 게 없는 상황. 과연 정은원은 한화 주전 2루수 경쟁 구도를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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