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08879
지난해 김재윤은 유독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63경기에 출전해 4승7패 13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99로 다소 흔들렸던 1년을 보냈다. 특히 전반기에는 37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이 6.75에 달했다. 후반기 2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1로 원래의 위력적인 모습을 되찾았지만, 전반기 부진은 힘겨운 시간으로 남게 됐다. 김재윤은 "가장 심적으로 힘들었던 때는 작년 초반이었다. 뻔한 대답일 수 있지만 훈련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 딸을 보면 다 힐링이 되더라. '내가 이러면 안 되지, 우리 딸 먹여 살려야지' 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내가 야구를 못하면 아내에게도 온갖 비난이 쏟아지더라. 아내도 눈치를 보고 나보다 더 힘들었을 것이다.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이야기했다.
꒰( -̥̥᷄ _ -̥̥᷅ )꒱화이팅 힘내..
기사 좋으니까 전문 읽어봐도 좋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