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은 다음달 1일 상무야구단에서 제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정은원이 곧바로 1군 무대로 올라올 기회를 잡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야수진 뎁스가 두터운 한화기에 곧바로 1군 출전 기회를 잡는 건 어려울 수 있는 까닭이다.
정은원으로서는 이도윤과 황영묵, 그리고 하주석까지 세 명의 2루수 자원들과 치열한 내부 경쟁을 펼쳐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복귀 뒤에도 퓨처스리그에서 의미 있는 타격 성적을 거두는 것이다. 한화 뎁스를 고려하면 당장 1군 무대로 올라오는 건 어려울 수밖에 없다. 김경문 감독의 눈에 들어올 정도의 숫자와 매서운 타격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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